> personal/Philosophy

    LGBT+ 문화는 존중하지만, 이해는 못한다.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 그리고 해당 성별에게 정해져있는 고유 특성등은 누군가 정한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지면서 진화하는거고 태어나는것이다. 남성은 여성과 다르게 음식을 먹어 만든 에너지를 단백질로, 즉 근육으로 체내에 저장하며 따라서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량이 더 많으며, 힘이 더 센 것으로 과거에서부터 무거운 물건이나 험한 일을할때는 남성이 도와주는 모습을 당연시 여겼다.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단백질보다는 지방으로 더 저장하며, 아기를 낳고, 키울때 축적된 지방을 이용하여 신체를 가능한 손상시키지 않도록 진화한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화과정에 맞게, 정상적인 행동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기초적인 인간진화사상에 위배되지 않도록 지켜나가는것이 맞다. 그 과정에서 유전적 돌연변이..

    블로그 방문자수가 1,000,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나름 꾸준히 한다고 한건데, 전체적으로 보면 평균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숫자는 큰 변화가 없군요. 하지만 하루 1~2천명의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다보니 결국 100만을 넘어서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정보들을 보기좋게 정리하고, 주 목적이였던 그림도 열심히 그려야겠습니다. 에잇

    계획을 세우면, 모든 일이 풀린다!

    할일(To Do), 점점 쌓여만 가고, 어떻게 해결할지는 생각하기도 싫고, 막상 하려고 해도 손에 일이 잘 잡히지 않죠.이럴 때 일수록, '계획'을 세우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하면서, 여러 회사나 팀,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여러 작업물들을 소화 하는데요, 기획단계에서데드라인(Dead line), 즉 '마감 일'을 정해주면, 그 날까지 저한테 부탁한 모든 작업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들을 처리하고, 해결해야하는 과정은 먼저, '계획'을 세운다는 것 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습니다.당장 '오늘은 무엇을 하고,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이며, 그 다음날에는 무엇을 해야지' 라고, 단순한 계획을 세울수도 있고, '귀찮으니까 내일 전부 다 해야지' 혹은..

    유튜브 구독자의 문의메일, 그리고 훈훈한 결말.

    저의 유튜브(freezINO)에는, 윈도우7과 관련하여, 보안헛점을 이용해 간편하게 준비물없이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영상이 있습니다.이 영상을통해, 비밀번호를 까먹어, 잠겨버린 아버지의 노트북의 비밀번호를 풀고자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컴퓨터 언어에 관해서 잘 알지못한 이 학생은, 제 영상을 보고 따라하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저의 메일로 문의를 한겁니다!! (유튜브 문의는 처음받아봐서 놀램) 저한데 질문을한 문제점은 간단했습니다.그냥 사용자명에 공백(띄어쓰기)가 들어가서, 명령어가 실행이 안된다 라고 하길래...그냥 이름앞뒤를 따옴표로 묶어주면 된다고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혹시나 말로만하면 헷갈릴까봐, 명령어도 같이 적어주었습니다.그랬더니 하루뒤에... 이렇게 답장이 왔습니다..!구독자분과..

    인간관계라는게 참 힘들죠.

    대학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을하면서 제일 많이 고민되고, 또 문제가 되는게 바로 '인간관계' 입니다.저는 싸우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사람대 사람으로, 감정이 상하고, 흔히 말하는 '손절' 하게되는 과정을 많이 겪었습니다.조별과제를 하더라도, 일방적으로 나 혼자만 자료를 찾고, 만들고, 발표하고. 마치 같은조원들은 치어리더마냥 응원만해주고, 끝나면 고생했다고 합니다.고마워 하긴 하는걸까요, 솔직히 말하면 호구된 기분이 더 드는건 뭐때문일까요? 한번, 두번은 참더라도 마치 내가 하는게 당연시되고, 사람이 만만하게 보여지게된다면 기분이 나쁘죠.진짜 친구들은 저보고, 착해도 문제다, 왜 당하고만 있냐 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화를내보니, 10..

    '차이'와 '차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진출처 - google.com)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과거 기성세대들을 지나, 여러 문화가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고있는 사회에서20, 30대 청년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이 문서는, 사회에서의 '차별'을 주관적인 입장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 시대가 변함에따라, 가족이 의미하는 것과, 사람마다 가족의 기준, 그리고 가정이나 사회에서의 역할 분담에 대해서아주 말이 많고, 또 최대한 공평하게 나누자고 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과거 가부장사회,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나 남성이 밖, 여성이 안, 이라는 기틀에 맞춰진 생활 방식에서지금 이시대는, 그동안의 변화, 인권운동 등을 거듭하며, 서로의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은 하면 안된다는 의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즉,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