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 그리고 해당 성별에게 정해져있는 고유 특성등은 누군가 정한것이 아니라, 이미 정해지면서 진화하는거고 태어나는것이다.
남성은 여성과 다르게 음식을 먹어 만든 에너지를 단백질로, 즉 근육으로 체내에 저장하며 따라서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량이 더 많으며, 힘이 더 센 것으로 과거에서부터 무거운 물건이나 험한 일을할때는 남성이 도와주는 모습을 당연시 여겼다.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단백질보다는 지방으로 더 저장하며, 아기를 낳고, 키울때 축적된 지방을 이용하여 신체를 가능한 손상시키지 않도록 진화한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진화과정에 맞게, 정상적인 행동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기초적인 인간진화사상에 위배되지 않도록 지켜나가는것이 맞다.
그 과정에서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한 기형(선천적 장애)이 있을 수 있고, 사고로 인한 기형 혹은 변화(후천적 장애)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지구 극히 소수의 사람들은 '성 정체성' 이라는 말과 함께 인간 진화와 고유 특성에 위배되는 사상과 행동을 한다. 동성간의 성교나, 많이 어린 아이들에게 성욕을 느끼는 사람까지.
과거를 찾아보면, 동성간의 연애 혹은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행위는 극형에 처해졌다고 전해진다. 과거에서부터 이러한 행위는 잘못된것이 맞고,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했다는걸 알 수 있다.
시대가 발전하고, 모두가 익명뒤에서 의견은 물론, 특정인에게 비난과 폭언, 욕설, 성희롱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서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임을 떠나, 나도 하나의 지성을 갖은 인간으로써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 내 머릿속으로는 위에 서술한 것 처럼 그 사람의 사상이 잘못된것을 알고 있으나 타인이 동성애자라고해서 불쾌감을 줄 지언정 나에게 직접적으로 오는 피해는 없기때문이다.
인권이 많이 강화되고 범죄자도 보호받는 시대가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기들이 잘못된 길을 간다는것을 내 입장에서 그렇구나 하며 존중은 하겠는데.
내 머리로는 그들을 이해 못하겠다.
진화하면서 정해진 대로 살아야할텐데, 조금씩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정상이 아닌게 정상이라고 세뇌되어 가는거 같다.
21년도에 나오는 영화며 드라마며 모두 레즈비언, 게이 같은 컨셉이 자주 등장하게되며 할때마다 나에겐 불쾌감을 준다.
나의 가치관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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