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sonal/감정쓰레기통

좀 더 성숙했었더라면.

728x90
반응형

가장 가까운 사람을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장 사랑한 사람을

 

어린 마음에 등을 돌릴게 아니라 안아줬더라면.

 

지나고보니 봄인걸 알고

없어져야 소중했다는걸 알게된다는걸.

 

돌아갈순없으니, 앞으로 잘하자고.

내가 준 상처와 받은 상처들의 경험으로. 

728x90
반응형

'> personal > 감정쓰레기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  (0) 2024.03.25
제목을 입력하세요.  (0) 2023.07.10
대가없는 선물, 보상없는 헌신.  (0) 2023.05.27
내 사람에 마음 더하기.  (0)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