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에게 기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personal/Philosophy

우리는 우리에게 기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728x90
반응형

하루의 의미를 찾기 보다, 나 스스로 나에게, 나 스스로 남에게 있어서 기억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은 긍정적으로 기억되는지, 부정적으로 기억되는지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있는가?

 

남에게 나는 '이래서 좋았었지, 이런 부분이 존경스러웠지' 이런 느낌으로 기억되고싶지 않은가?

아니면, '이래서 별로였고, 이런 부분이 아쉬웠지' 이런 느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지나가는 시간과 인연들 속, 남는건 기억 그리고 흔적 뿐.

흔적을 수정할 수 없다면, 기억을 잘 남기면 될 것.

 

누군가를 평가하기 이전에, 나부터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어라.

스스로에게 떳떳함으로써, 내가 곧 좋은사람이 되리라.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라 하지만, 그 시선이 곧 나를 말하는 것이니.

나를 숨기지 않으며 살아도, 남들에게 바른 사람으로 기억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비가 오기 때문에 맑은 날이 있는것이고, 맑은 날이 있으니 흐린 날이 있는 것이다.

오르막길이 있는 이유는 그만큼의 내리막길이 있기 때문이고, 내리막의 깊이 만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오르막이 존재 한다.

 

나는, 또는 당신은 스스로 당당하며,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있는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