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계획을 세우면, 모든 일이 풀린다!

    할일(To Do), 점점 쌓여만 가고, 어떻게 해결할지는 생각하기도 싫고, 막상 하려고 해도 손에 일이 잘 잡히지 않죠.이럴 때 일수록, '계획'을 세우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하면서, 여러 회사나 팀,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여러 작업물들을 소화 하는데요, 기획단계에서데드라인(Dead line), 즉 '마감 일'을 정해주면, 그 날까지 저한테 부탁한 모든 작업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들을 처리하고, 해결해야하는 과정은 먼저, '계획'을 세운다는 것 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습니다.당장 '오늘은 무엇을 하고,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이며, 그 다음날에는 무엇을 해야지' 라고, 단순한 계획을 세울수도 있고, '귀찮으니까 내일 전부 다 해야지'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