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망언

    DHC 불매운동에 관하여, DHC가 무슨짓을 저질렀나요?

    DHC란, 일본 유명 화장품 기업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약 43만명에 달하는 채널을 보유중입니다.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 에서는, 8월10일 시사프로그램 '도라노몬 뉴스(虎ノ門ニュ-ス)' 에서, 혐한 발언이 담긴 내용들을 필터링없이 그대로 내보냈습니다. 한 출연자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라 한국에서 벌어지고있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 된다" 라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라며, 역사 왜곡을 하기도 했죠. 또한, 일본 내 전시에서 제외돼 논란인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는 "현대미술을 소개하면서 내 성..